오사카 1박 2일 단 한 번의 저녁 꽉 찬 하루 항공권·숙소·교통·경비 총정리
오사카 1박 2일은 오전 출국, 저녁 귀국에 가깝게 고르고, 취향에 맞는 지역 안 공항 이동 편의성을 기준으로 숙소를 잡으면 충분히 알차게 보낼 수 있다. 난바는 공항에서 환승 없이 이동가능 하고 첫 방문과 기본 관광에 적합, 신사이바시는 패션, 덴덴타운은 서브컬처, 우메다는 리무진버스 접근성과 야경, 미식 중심 일정에 적합. 공항 교통은 속도는 열차, 편안함은 리무진버스 선택.

목차
오사카 도착 까지
우선 열정에 박수 한번 김반장이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안될 거 없습니다. 명확하게 뭘 할지 정하시고 그에 맞춰 최적의 호텔과 동선만 짠다면 1박 2일 아쉽지 않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읽는 분들의 상황에 맞는 비행, 호텔, 숙소등의 추천과 이동 최적화 및 경비 그리고 1박 2일이라는 타잇 한 일정에 굳이 안 가봐도 되는 곳들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바쁜 시간 쪼개서 오셨든 너무 답답해서 오셨든 목적이 있어서 오셨든 한번 읽어보시고 기준만 잡으시면 1박 2일 훌륭하게 보내기 충분한 시간입니다.

오사카 1박 2일, 몇 시 비행기를 타야 할까
오사카 1박 2일 항공권은 글을 작성하고 있는 2026년 9월 기준으로 출발, 귀국 시간에 따라 10만 원대부터 30만 원대까지 두 배 가량 차이가 납니다.
- 저가형 (한국에서 오후 출발 오사카에서 오전 귀국) : 오사카에 정확히 가봐야 할 곳이 있거나 오사카에서만 판매하는 물품을 꼭 오사카에서 구매해야 한다면 추천. 일반 일정으로는 비추천
- 일반형 (한국에서 점심 출발 오사카에서 오후 귀국) : 귀국날 미련 없이 체크아웃하고 바로 공항으로 가도 된다. 첫날 끝장을 내도 된다 하신다면 추천
- 고가형 (한국에서 오전 출발 오사카에서 저녁 귀국) : 출국날 살짝 피곤하게 가서 1박 2일 꽉 채우고 피곤해서 미련 없이 이제 집에 가고 싶다 하는 마음에 돌아가고 싶으시다면 추천
| 상품 등급 | 실질적인 의미 | 인천 → 오사카 출발시간 | 오사카 → 인천 출발시간 | 9월 기준 | 10월 기준 |
|---|---|---|---|---|---|
| 저가형 | 늦은 출국 + 빠른 귀국 | 14:00~22:30 | 07:00~14:30 | 15~20만 원 전후 | 21~27만 원 전후 |
| 일반형 | 오전/점심 출국 + 오후 귀국 | 09:30~14:30 | 14:00~18:30 | 20~28만 원 전후 | 26~34만 원 전후 |
| 고가형 | 아침 출국 + 저녁/밤 귀국 | 06:55~09:30 | 18:00~22:00 | 28~37만 원 전후 | 33~43만 원 전후 |
비행요금, 시간은 여러 요소를 통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스카이 스캐너 9월, 10월 인천(ICN) ↔ 간사이(KIX) 요금 기준입니다.
간사이공항에서 숙소까지, 뭘 타고 가야 할까?
숙소가 우메다, 오사카역 근처라면 리무진 버스, 난바 부근이라면 난카이선 라피트, 난카이선 공항급행 숙소가 난바인데 JR 난바에서 가깝다면 리무진 버스, 난카이 난바역이 가깝다면 난카이선 라피트, 난카이선 공항급행 난카이선 라피트는 배차간격이 길고 난카이선 공항 급행은 배차 간격이 짧습니다. 시간에 따라 서서 갈수 있습니다. JR은 제외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JR 타는것보다 리무진이 훨씬 낫습니다.
| 구분 | 수단 | 요금 | 시간 | 비고 |
|---|---|---|---|---|
| 가장 빠름 | 난카이 특급 라피트 | 1,670엔 | 34~41분 | 전 좌석 지정, 짐칸 있음 |
| 가장 편함 | 리무진버스 (OCAT) | 1,400엔 | 50~63분 | 로비 나와서 바로 타면 됨 |
| 가장 실속 | 난카이 공항급행 | 970엔 | 약 45분 | 저렴한데 몸이 조금 고생 |
좀더 자세한 내용은 간사이 공항 입국 부터 난카이선, 리무진, JR 비교를 참고해주세요.
오사카 1박 2일 숙소, 어디에 잡아야 할까

목적이나 취향에 따라 숙소를 잡는 게 가장 좋습니다. 오사카가 생각보다 크기도 한데 이동에 시간이 제법 걸립니다. 오사카 시내는 지하도가 길고 복잡해서 한, 두 정거장이라고 우습게 볼 수 없습니다. 지하철 시간만 따지면 5분도 안 걸리지만 막상 지하철 타기까지 10분도 넘게 걸리기도 하고 노선도도 무지 복잡스럽습니다.
오사카 1박 2일 한정 최강 장소 난바
1박 2일 한정으로 오사카 숙소 최강 조건은 난바입니다. 가장 강력한 점은 공항에서 환승이 0회라는 점입니다.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구로몬시장, 아메리카무라 전부 도보권입니다. 도보권이라서 좋은 것이 무엇이냐면, 밤에 막차 걱정 없이 돌아다녀도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난바가 사람에 치여서 그렇지 도보로 다닐만한 정도입니다. 그리고 우메다라든가 신 오사카 까지 이동이 편리한 미도스지선이 다니기도 해서 무난한 일정 만들기 좋습니다. 추천드리는 가성비 호텔은 소테츠 프레사 인 오사카 난바입니다. 난카이선에서 도보 2~3분 거리이고 도톤보리, 구로몬 시장 10분 거리입니다. 고급 호텔은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를 추천드립니다. 난카이선과 바로 연결되어 있고 도보 이동 모두 가능합니다.
옷으로 끝을 보겠다면 신사이바시
사실 난바에서 몇 걸을 걸어 올라오면 신사이바 시긴 합니다. 그래서 위치상의 이동이 크진 않습니다. 다만 이곳에 추천드리는 비아 인 프라임 신사이바시 요츠바시 호텔을 기준으로 잡으시면 아예 달라집니다. 호텔을 기준으로 남쪽 10분 거리에 감도 좋은 편집샵 “바이오탑” 바로 길 건너 5분 거리에는 “빔즈플러스”가 위치해 있습니다. 바이오탑으로 내려가는 길과 그 주변에는 슈프림, 베이프, 더블탭스등 위치해 있습니다. 빈티지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유명한 피그스티 아메무라점 이라든가 감도 좋은 편집샵 겸 빈티지샵인 11747391 도 같은 골목에 있습니다.
서브컬처의 중심 덴덴타운
도쿄에 아키하바라가 있다면 오사카에는 덴덴타운이 있습니다.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서브컬처 중심지입니다. 마니아 분들 눈 돌아가는 장소입니다. 제가 이 덴덴 타운에서 추천할 호텔은 캡션 바이 하얏트 난바 오사카입니다. 난카이선 난바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이고 덴덴타운까지 3분? 거의 바로 덴덴타운 안에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만다라케 그랜드 카오스 라든가 스루가야 오사카 니폰바시 본관 등 너무 유명한 곳이 많은 동네입니다.
도시와 밤의 중심 우메다
난바도 너무 좋지만 제가 볼 때 오사카 밤의 진정한 주인공은 우메다입니다. 관광객들보다 현지인이 더 많은 곳. 웅장하고 높은 도시의 건물들이 빽빽하고 단정하지만 화려하며 지하, 지상, 하늘까지 허투루 낭비하지 않은 도시 우메다 낮의 활기가 밤까지 식지 않는 오사카의 심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무진 버스나 JR 열차를 타야 하는 제약이 걸리게 되지만 도시의 야경이나 스카이 라인을 볼 수 있게 되고 무엇보다 텐마 지역이 가까워지기 때문에 1박 2일 단 하루지만 뜨겁게 헌팅, 낯선 만남을 기대하며 다녀볼 수 있습니다. 난바보다는 높은 동네기 때문에 미식을 하기도 좋은 동네입니다.
이곳에 추천하는 가성비 호텔은 퀸테사 호텔 오사카 우메다 코믹 앤 북스입니다. 리무진 버스 정류장인 한큐 삼번가와 도보 5분 거리이고 우메다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저렴한 숙소입니다. 그렇지만 우메다 오셨으면 좀 더 높은 가성비의 5성급 호텔인 호텔 한큐 인터내셔널이나 캐노피 바이 힐튼 오사카 우메다도 추천드립니다. 두 호텔 모두 한큐삼번가와 도보 5분 이내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우메다에서 5성급 호텔로서 가격적인 매력은 충분합니다.
오사카에서 꼭 봐야할것
글리코사인 사진 도톤보리 글리코 사인 너무 당연하지만 한 번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단, 맹목적으로 여기 내려서 이 간판을 보는 게 아닙니다. 도톤보리 강을 따라 올라가며 중간중간 아케이드도 들르고 길거리 음식도 먹고 지쳐가며 보셔야 의미가 있다 봅니다. 별거 아니지만 전 세계 사람들이 모두 모인 세계 최대의 여행지에 내가 있다는 그 감각으로 충분한 곳입니다.
와우어스 우드데크 테라스 스카이 빌딩 공중정원도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좀 더 가까이 보는 오사카 시내의 스카이라인 바쁜 도시의 풍경은 또 새롭습니다. 계획된 도시, 정리된 도로, 단정한 빌딩 사이사이로 자동차들이 빨려 들어갑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일상을 떠난 저희가 느낄 수 있는 여행자로서의 여유 아니겠습니까.

우메다 신육교는 제가 생각할 때 이 일본이라는 나라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장소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말 그대로 육교입니다. 오사카 jr 역에서 한큐 우메다랑 한신 우메다를 이어주는 육교인데요 이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끝내줍니다. 엄청나게 웅장한 세 건물에 둘러 쌓여 도시에 집어삼켜지는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처음 말씀드린 일본을 잘 보여주는 장소라는 의미는 하늘에는 육교를 땅에는 거대한 빌딩을 지하에는 상점들이 있습니다. 밀도 높은 도시의 단 한 부분도 버리지 않고 골목마다 장소마다 여기가 일본이고 오사카라는 걸 보여주기 때문에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오사카에서 굳이 안 봐도 되는 것
전망대 츠텐카쿠 전망대는 위치가 멀기도 하지만 주변이 좀 질이 안 좋은 것도 있습니다.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리면 사진 한두 장 정도 찍는 건 좋지만 굳이 시간 내서 갈만한 곳은 아닙니다. 예전에는 좀 활기차고 그랬는데 요즘은 이 주변에 싸움도 많이 나고 뭔가 좀 law 한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최근에 자전거 타고 지나가다가 오래간만에 들렀는데 완전히 조용하더군요
오사카 성은 일정이 여유롭고 하다면 추천드리겠지만 여기도 굳이 가볼 만하진 않습니다. 만약에 이런 성이나 고대 건축물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1박 2일이나 짧은 일정에 시간 내서 가시기보다 조금 긴 일정으로 오셔서 교토에서 제대로 한번 보고 오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만약 오사카성에 꼭 간다 하신다면 내부는 정말 굳이 안 들어가도 된다는 점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오사카 맛집, 줄 서서 먹을까 말까
大阪の食い倒れ (오사카노 쿠이다오레) 오사카는 먹다가 망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만큼 음식이 맛있고, 오사카 사람들이 미식에 돈을 아끼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이 말인 즉슨 음식의 편차가 상당히 크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맛집 스무곳 알아와 봐야 1박 2일 먹을수 있는 끼니 최대 네끼정도 될까 말까 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맛집을 나열하지 않고 제가 다녀오고 정말 가치 있는 곳들로 추려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박 2일의 일정은 난바와 우메다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기준을 잡았습니다. 첫번째로 걸어서 이동이 가능한곳. 미식이 목적이 아닌이상 식사하러 30분씩 이동하는건 낭비니까요 두번째로 웨이팅할 가치가 있는 집인지 입니다. 괜히 유행타는곳보다 정말 맛있는곳인지 직접 씹어보고 선정했습니다. 세번째로 오사카의 개성이 있는곳인가입니다. 일본 음식도 다 서울에서 먹을수 있지만 오사카의 개성이 있는지를 중요하게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죄송스럽게도 제가 아재 입맛이라 그게 많이 반영되었습니다.
웨이팅을 해서라도 먹을 만한 식당
난바
니쿠쇼우 나카타 혼점 야키니쿠, 진짜 와규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사실 일본이 소고기가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야키니쿠집을 가도 와규, 흑모, A5 저렴하게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대로 된 곳에서 한번 먹어봐야지 와규가 뭔지 기준이 생깁니다. 15만 원대로 편한 가격은 아니지만 파인다이닝급의 식사이고 제대로 된 와규입니다. 구글 예약 가능 합니다.
551 호라이 일본식 광둥요리 집입니다. 부타만이라는 고기만두가 유명합니다. 겨자와 간장을 찍어 먹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서 새우 슈마이와 해산물 오믈렛을 너무 추천드립니다. 제가 광둥요리, 딤섬 엄청 먹어 봤는데 여기 슈마이는 입에서 터집니다. 과장 보태서 이가 튕겨 나갑니다. 여기 부타만이 줄 서서 사가는 곳인데 태그 해드린 곳은 줄도 없고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타카다노 아게아게 저는 원래 타치노미 (서서 술 마시는 가게)는 식당으로 안쳐줍니다. 음식도 너무 작고, 적습니다. 정식으로 뭘 먹는 기분이 아닌데 이 집은 좀 상당합니다. 계란샌드위치, 튀김들이 상당히 괜찮고 돈카츠 두 조각씩 나오는데 감질나고 맛있습니다.
우메다
우동보우 오사카혼텐 9월에 무화과 우동을 팝니다. 이게 참 여성스러운 음식이라 혼자 가서 먹기 좀 그런데 아쉽게도 맛있습니다. 냉우동 맛집입니다. 면이 탄력이 좋고 국물 밸런스가 좋아서 냉우동 후루룩 먹기 좋습니다. 웨이팅이 항상 있지만 회전이 상당히 빠릅니다.
와규 야키니쿠 다베호우다이 야키니쿠갱 우메다점 일본은 무한리필 집들이 좀 치사한 곳이 많습니다. 한국처럼 종류가 적고 무한인 게 아니라 종류는 잔뜩인데 무한리필 일부에 나머지는 추가금. 근데 여기는 그런 것도 없고 고기 종류도 다양합니다. 퀄리티도 상당히 좋고요. 웨이팅은 살짝 있지만 기다려서라도 들어갈만합니다.
늦은 밤 아쉬워서 한잔 할 곳을 찾는다면
신카와 니시야 샤모 지로 생각보다 늦은 시간에 술 마시러 나가면 찾기 쉽지 않습니다. 1박으로 왔으니 편의점에서 마무리하고 싶지 않은 마음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왼쪽은 난바이고 오른쪽은 우메다입니다. 심야 식당들이 메뉴 보기가 쉽지 않고 여기는 선불 요금이라 돈 달라 그러면 바로 주시면 됩니다. 샤모지로는 야키토리와 닭 사시미집입니다. 늦은 시간에 아쉬움 달래기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유형별 추천 일정 및 여행 경비

현실적인 1박 2일 일정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 건 1박 2일 일정을 딱 이렇게 해라가 아닙니다. 이 형태를 보고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위주로 이렇게 일정을 짜면 된다를 보여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물론 이동하며 보는 풍경도 일본이라 즐겁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고 돌아다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좋아하고 취향이 뚜렷하다면 그 취향에 맞는 것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에 자리를 잡고 그 주변을 깊게 파는 게 1박 2일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득 채우는 것보다 과감하게 덜어내어 밀도를 채우는 여행, 1박 2일이지만 찐하게 기억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오사카 1박 2일 기본 일정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은 공항<>숙소 왕복 딱 한번만 이용합니다.
| 항목 | 성인 1명 비용 | 계산 기준 |
|---|---|---|
| 공항 ↔ 난바 | 1,940엔 | 난카이 공항급행 970엔 × 2 |
| 도착 후 점심·간식 | 1,000~1,500엔 | 식비 예산 |
| 551 호라이 저녁 | 1,000~3,000엔 | 사이트에 기재된 가격대 |
| 타카다노 아게아게 | 1,100~2,000엔 | 맥주 1잔+안주 예산 |
| 다음 날 간단한 아침 | 500~1,000엔 | 식비 예산 |
| 도톤보리·글리코 구경 | 0엔 | 산책 기준 |
| 쇼핑 | 0엔 | 돈키호테 및 기념품 |
| 호텔 제외 예상 경비 | 5,540~9,440엔 | 약 4.8만~8.2만원 |
| [호텔 A] 소테츠 프레사 인 오사카 난바 1박 | 188,000~235,000원 | |
| [호텔 B]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1박 | 442,000~561,000원 | |
| [호텔 A] 호텔 포함 총합 | 약 23.6만~31.7만원 | 예상 경비 + 호텔 1박 |
| [호텔 B] 호텔 포함 총합 | 약 49.0만~64.3만원 | 예상 경비 + 호텔 1박 |
숙소 : 가성비 소테츠 프레사 인 오사카 난바, 고급 호텔은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를 추천드립니다.
도착 - 난카이 공항 급행 -> 난바 호텔 체크인
오후 - 돈키호테 쇼핑 필수템 먼저 구매 및 점심 또는 간식
해 질 녘 - 도톤보리 강 따라 북상 -> 글리코 사인
저녁 - 551 호라이 밤 - 타카다노 아게아게 가볍게 맥주 한잔
다음날 - 체크아웃 -> 귀가
옷으로 끝을 보는 일정
호텔 기준 편집샵, 빈티지샵, 스트릿 매장 모두 도보 10분 안에 있습니다.
| 항목 | 성인 1명 비용 | 계산 기준 |
|---|---|---|
| 공항 ↔ 난바 | 1,940엔 | 난카이 공항급행 왕복 |
| 난바 ↔ 신사이바시 | 380엔 | 지하철 190엔 × 2 |
| 도착 후 가벼운 식사 | 1,000~1,500엔 | 식비 예산 |
| 저녁 식사 | 1,500~3,000엔 | 식당 미정·식비 예산 |
| 다음 날 간단한 아침 | 500~1,000엔 | 식비 예산 |
| 편집샵·빈티지샵 | 0엔 | 구매 비용 제외 |
| 쇼핑 | 0엔 | 구매 비용 제외 |
| 호텔 제외 예상 경비 | 5,320~7,820엔 | 약 4.6만~6.8만원 |
| 호텔 비아 인 프라임 신사이바시 요츠바시 | 149,000~154,000원 | |
| 호텔 포함 총합 | 약 19.5만~22.2만원 | 예상 경비 + 호텔 1박 |
숙소 : 바이오탑, 빔즈 도보권 중간 호텔 비아 인 프라임 신사이바시 요츠바시
도착 - 난카이선 (라피트, 공항급행) -> 난카이난바(미도스지선) -> 신사이바시 -> 호텔 체크인
오후 - 가벼운 식사 후 빔즈 플러스 -> 휴먼메이드 -> 잠시 숙소 복귀 후 짐 놔두고 바로 나옴
저녁 - 바이오탑 -> 슈프림, 더블탭스, 베이프 -> 아메리카 무라 빈티지 매장
다음날 - 체크아웃 후 비행기 시간에 따라 못 본 매장 둘러본 뒤 귀가
서브컬처의 중심가에서 보내는 일정
덴덴타운 내의 매장은 각각 매장마다 체류시간이 길기 때문에 일정이 빠듯합니다.
| 항목 | 성인 1명 비용 | 계산 기준 |
|---|---|---|
| 공항 ↔ 난바 | 1,940엔 | 난카이 공항급행 왕복 |
| 도착 후 점심·간식 | 1,000~1,500엔 | 식비 예산 |
| 덴덴타운 구경 | 0엔 | 매장 구경 기준 |
| 니쿠쇼우 나카타 혼점 저녁 | 16,000~18,000엔 | 13,200엔 숙성육 코스+상차림·서비스료+맥주 1잔 예산 |
| 다음 날 간단한 아침 | 500~1,000엔 | 식비 예산 |
| 굿즈·쇼핑 | 0엔 | 구매 비용 제외 |
| 호텔 제외 예상 경비 | 19,440~22,440엔 | 약 17.0만~19.6만원 |
| 캡션 바이 하얏트 난바 | 206,000~312,000원 | |
| 호텔 포함 총합 | 약 37.6만~50.8만원 | 예상 경비 + 호텔 1박 |
숙소 : 덴덴타운 초입에 위치한 가성비 호텔 캡션 바이 하얏트 난바 오사카
도착 - 난카이 난바역 -> 호텔 체크인
오후 - 덴덴타운 -> 해 질 녘 까지
저녁 - 니쿠쇼우 나카타 혼점 (야키니쿠)
다음날 - 체크아웃, 귀국 일정에 맞춰 짐 맡기고 방문 못한 매장 방문
우메다의 뜨거운 밤을 즐기는 일정
난바를 가지않고 오사카 로컬 도시를 즐기는 일정입니다. 난바보다 전체적으로 수준은 높습니다.
| 항목 | 성인 1명 비용 | 계산 기준 |
|---|---|---|
| 공항 ↔ 우메다 | 3,300엔 | 리무진 왕복 할인권 |
| 도착 후 점심·간식 | 1,000~1,500엔 | 식비 예산 |
| 스카이워크·지하상가·와우어스 | 0엔 | 무료 관람 구역 기준 |
| 야키니쿠갱 저녁 | 7,050엔 | 와규 포함 코스 6,500엔+생맥주 550엔 |
| 샤모지로 | 2,000~3,000엔 | 가벼운 안주+맥주 1잔 예산 |
| 다음 날 우동보우 | 1,200~1,800엔 | 우동 중심 식비 예산 |
| 쇼핑 | 0엔 | 구매 비용 제외 |
| 호텔 제외 예상 경비 | 14,550~16,650엔 | 약 12.7만~14.5만원 |
| [호텔 A] 퀸테사 우메다 코믹 앤 북스 | 160,000~182,000원 | |
| [호텔 B] 호텔 한큐 인터내셔널 | 360,000~970,000원 | |
| [호텔 C] 캐노피 바이 힐튼 오사카 우메다 | 404,000~519,000원 | |
| [호텔 A] 포함 총합 | 약 28.7만~32.7만원 | 예상 경비 + 호텔 1박 |
| [호텔 B] 포함 총합 | 약 48.7만~111.5만원 | 예상 경비 + 호텔 1박 |
| [호텔 C] 포함 총합 | 약 53.1만~66.4만원 | 예상 경비 + 호텔 1박 |
숙소 : 우메다는 고급 지역입니다. 이곳에 숙소를 잡는다면 합리적인 5성급 호텔인 호텔 한큐 인터내셔널이나 캐노피 바이 힐튼 오사카 우메다도 추천드립니다 저렴한 숙소는 퀸테사 호텔 오사카 우메다 코믹앤북스입니다.
도착 - T1 5번 승차장 리무진 -> 한큐 삼번가 도착 -> 체크인
오후 - 오사카역 스카이 워크 -> 우메다 던전 탐험
해 질 녘 - 와우어스 우드데크 테라스에서 야경
저녁 - 밤의 사냥꾼이 되고자 한다면 텐마로 이동 - 술과 고기를 원한다면 와규 야키니쿠 다베호우다이 야키니쿠갱 우메다점 밤 - 샤모 지로 또는 우메다 골목을 돌아다니면 가볍게 한잔씩
다음날 - 우동보우 오사카혼텐 해장 -> 귀국
직접 일정 짜는 방법
- 목적은 명확하게 하나에서 두 개만 고릅니다. 메인 목적과 서브 목적을 두는 개념입니다. 여차하면 서브는 포기해도 되는 정도로요
- 그 목적의 도보권에 숙소를 잡습니다. 오사카, 일본은 동네, 구역마다 특징이 명확하기 때문에 목적만 뚜렷하면 찾기 쉽습니다.
- 숙소만 정한다면 나머지는 너무 편해집니다. 도보 이동 가능하기 때문에 숙소를 베이스캠프로 다니면 됩니다.
- 음식은 차라리 저녁 한 끼에 몰아주는 게 좋습니다. 미식이 목적이 아니라면 낮에는 볼일 보고 저녁에 여유롭게 한 끼에 투자하시는 게 좋습니다.
- 저희 오사카 간빠이의 아카이브를 적극 활용해 주세요. 게시물의 일정추가를 누르고 나의 여행에서 일정 생성을 하면 자동으로 일정, 동선, 숙소, 교통등이 생성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사카 1박 2일 경비는 얼마나 드나요?
저렴하게 오면 50만 원 선에서 항공권, 숙박, 여행 경비까지 가능합니다. 항공권을 제외하고 너무 호화스러운 일정을 제외한다면 호텔, 식비, 교통비 합산 20\~50만 원 선입니다. 항공권은 때에 따라 다르지만 15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출, 도착 시간이나 날짜에 따라 다양하게 있습니다.
오사카 1박 2일 항공권은 몇 시 비행기가 좋은가요??
오전 출국, 저녁 귀국이 가장 알차겠지만 너무 당연하게도 이러면 비행기가 비싸집니다. 10만 원대 항공편부터 50만 원 가까이하는 항공권까지 조합이 다양합니다. 예산이 상관없다면 말씀드린 오전 출국, 저녁 귀국이 가장 좋지만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면 경비에 맞춰서 시간을 조율해야 합니다.
오사카 1박 2일 숙소는 어디에 잡는 게 좋을까요??
처음 오사카를 오신다면 난바가 가장 좋습니다. 난바에 숙소를 잡으신다면 최소한 지하철이나 대중교통 탈일은 없으실 겁니다. 거의 대부분의 거리를 도보이동으로 할 수 있습니다. 패션, 스트릿, 빈티지, 서브컬처, 바이닐 등 매니악한 문화들도 난바에서 도보권에 있기 때문에 세분화하면 조금 나뉘겠지만 난바에 숙소를 잡으시면 웬만한 곳은 편하게 이동 가능합니다.
오사카 1박 2일 코스에 오사카성이나 유니버설 스튜디오 괜찮을까요??
1박 2일 일정이고 오사카성이나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목적이 아니고 관광지로서 잠시 들르고 싶으신 거라면 가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오사카성은 시내에서 30분 이상 가야 하는 곳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볼 게 없습니다. 게다가 재건축된 곳이라 상상만큼 화려하지 않습니다. 쉬어가는 공원 느낌이 더 큽니다. 일정이 여유로울 때 가야 합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새벽부터 가서 하루를 꼬박 투자하는 곳입니다. 1박 2일 일정으로는 많이 무리가 있습니다.
오사카 1박 2일로 갈만 한가요??
갈만합니다. 하지만 다 보고 다 하려고 한다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저녁 한 끼 먹고 보고 싶은 곳 한 곳 보고 오사카, 일본을 느끼고 좋아하는 게 있다면 구매하는 정도로의 시간은 충분합니다. 하지만 지하철 타고 동선 짜고 움직이는 건 저는 정말 힘들다고 봅니다. 목적성이 뚜렷하게 있다면 오사카 1박 2일도 충분히 가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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